마크롱 "가짜뉴스 직면해 미디어 규제 원한다"
마크롱 "가짜뉴스 직면해 미디어 규제 원한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16 11:46
  • 수정 2020-01-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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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언론 협회 측 "언론은 규제와 보호 수단보다 자유와 존중이 우선되어야"
마크롱. / 연합뉴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짜뉴스 등 잘못된 정보에 대항하여 미디어 규제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언론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모두 거짓 정보, 가짜 뉴스에 반대하는 싸움에 직면해 있다"라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간 기준) 임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2월 말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미디어 윤리위원회를 설치했다"라며 부적절한 정보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프랑스 '대통령 언론 협회'(l'Association de la presse présidentielle)의 올리비에 보 스트 회장은 "언론은 규제와 보호 수단보다 자유와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최근 시위 현장에서 언론인들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특정 경찰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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