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꽃꽂이 중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깜찍한 생쥐로 변신했다. 이요원의 41살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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