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드림코리아] 신한생명, 봉사활동 10만 시간의 저력
[행복경영 드림코리아] 신한생명, 봉사활동 10만 시간의 저력
  • 권이향 기자
  • 승인 2020.01.20 09:02
  • 수정 2020-01-20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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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설계사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참여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 일부 사회에 환원
해외아동 대상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쳐
/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들의 누적 봉사활동이 10만 시간을 넘어섰다. 사진은 신한생명 전경. /신한생명 제공

[한스경제=권이향 기자] 신한생명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임직원과 설계사들 역시 누적 봉사활동 10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자발적으로 고객 중심 경영에 참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신한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업(業)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보험사’가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운영 시스템이 구축된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만 시간 이상을 봉사활동에 쓰며 업계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 임직원·설계사 대상으로 4가지 테마 봉사대축제 실시

신한생명은 매년 분기별로 전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전사적인 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

봉사대축제는 ▲창립기념 봉사대축제 ▲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1004DAY 봉사대축제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돼 사회공헌 참여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창립기념 봉사대축제는 매년 3월 한 달간 실시된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창립 29주년을 맞아 3월 한 달을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임직원 120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서울, 수원, 대전, 광주, 제주 지역에서 ‘독거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시장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봉사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함께 인근 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 및 간식을 구매 후 선물했다. 동행하는 내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귀가까지 완료한 후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 저소득층 가정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전국 6개 지역에서 직원봉사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사랑의 빵, 국수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완성된 빵과 국수는 인근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해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창립을 기념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월에는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들이 직접 나섰다.

설계사들이 주축이 된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은 독거노인을 위한 행사로 전국에서 동시 진행됐다. 설계사들은 전국 45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 거주지를 방문해 여름용품과 식재료가 담긴 행복바구니 1600개를 제작 및 전달했다.

 

/신한생명 제공
신한생명이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열심이다. /신한생명 제공

◆ 고객에게 받은 사랑 다시 사회에 환원

이 뿐만 아니라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의 일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어린이보험 월초보험료 1%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도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환아들을 위해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해 후원금 약 830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완치의욕을 고취시키고, 완치된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데 사용됐다.

이밖에도 지난 2006년부터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1인 1구좌 기부 캠페인’과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분기별로 소아암 어린이 환아를 1명씩 선정해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과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등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된 누적금액은 약 11억 7200여만 원이며, 1000여명의 환아를 지원했다.

 

/신한생명 제공
 '폴짝 신발 만들기' 캠페인에는 임직원 800명이 참여했다. /신한생명 제공

◆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간 나눔 활동

신한생명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저개발국 해외아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직원 봉사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생명의 해외아동 지원 나눔 활동은 지난 2012년으로 거슬려 올라간다. 당시 신한생명은 국제아동구호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해외아동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직원 봉사자들이 지난 7년간 총 4068개의 모자를 제작했다. 말리, 우간다, 타지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신생아들을 지원했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쉐어에서 주관하는 '폴짝 신발 만들기' 캠페인에는 임직원 8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제작한 신발 800켤레는 보건 위생키트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해진다.

이밖에도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만들기 ▲학용품 지원 ▲질병예방 비누 만들기 등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