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문서 위조도”

주진모에 이어 최현석도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협박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도 불거졌다.

◆ 한이재, 미스터트롯 탈락 후 감사인사 전해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 참가자 한이재가 탈락 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수라백작으로 분장한 한이재는 남진과 장윤정의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마치 남녀가 함께 부르듯 소화했으나 아쉽게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다니엘 헤니 사칭 사기 피해 발생

다니엘 헤니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다니엘 헤니 배우 및 소속사 관계자를 사칭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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