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밴드 퀸이 보컬 아담 램버트와 함께 내한했다. 이번 공연서 퀸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삽입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보헤미안 랩소디'를 시작으로 '쇼 머스트 고 온', '후 원츠 투 리브 포에버', '라디오 가 가',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등 히트 곡들을 열창하며 고척스카이돔을 가득 채운 2만 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18일부터 이틀 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퀸의 뜨거웠던 내한 공연 현장을 사진으로 구성했다.
사진=현대카드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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