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딸과 함께한 36세 생일 근황을 공개했다./ 혜박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모델 혜박이 딸과 함께한 생일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아, 어머님들 너무 감동이자나. 아기들 땜에 정신없을텐데, 이렇게 준비해주고. 뭐야 다들,, 나 이렇게 오글거리는거 안좋아하는데 너무 행복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리아 양에게 뽀뽀하는 혜박의 모습이 담겼다. 혜박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 리아 양의 앙증맞은 자태도 눈길을 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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