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조심하겠다”
아역배우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조심하겠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1.20 18:03
  • 수정 2020-01-2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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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
구사랑 母 “반성하고 있다”
아역배우 구사랑이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구사랑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구사랑이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구사랑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이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엄마가 진화에 나섰다.

지난 16일 구사랑 인스타그램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선물을 개봉하는 구사랑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구사랑이 고양이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거나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건들지 말라"며 소리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 “저걸 그대로 내보내나”며 불편함을 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구사랑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다.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역 배우 구사랑은 지난해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과 무대에 함께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