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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구미에서 사고가 발생해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구미 산호대교에서 21일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다.

한 네티즌에 따르면 "산호대교로 왔는데 40분째 도로위에 서있네요...아직.... 산호대교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사고 소식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도 아직 도로위요. 샛길로 빠졌는데도 ㅜ." 라며 교통 정체를 알렸다.

한편 구미 산호대교는 구미시 옥계동과 비산동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대교 가운데 가장 최근에 완공됐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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