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박명수-장성규-이수혁 등, 신선함의 차원이 다르다
'끼리끼리' 박명수-장성규-이수혁 등, 신선함의 차원이 다르다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22 00:48
  • 수정 2020-01-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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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끼리끼리'가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가 26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끼리끼리'는 '나의 성향'과 '타인의 성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박명수, 장성규 등 베테랑 예능인은 물론 인교진, 이수혁, 인피니트 성규, 정혁 등 신선한 예능 뉴페이스들도 여럿 출연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스케일부터 다른 10인의 출연자 라인업. 박명수,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인피니트 성규, 이용진, 하승진, 정혁까지 개성 다른 총 10인의 멤버들이 포진해 웃음을 책임진다. 

노련한 베테랑 예능인과 2020년 떠오르는 예능 대세 '신선한 뉴페이스' 멤버들의 절묘한 조합은 차원이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성향을 예측할 수 없는 10인의 출연자들이 '끼리끼리'에서 보여줄 성향은 무엇일지,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보여줄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끼리끼리'의 첫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특히 작은 행동 하나에서 포착되는 성향과, 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하거나 혹은 다른 성향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참신한 재미가 발생했다는 전언이다.

자신이 선비 기질이 있다고 밝히는 장성규,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집돌이라고 고백한 이수혁, 슬픈 장면이 나오면 덩달아 눈물을 쏟는다는 '감성 만렙' 인교진, 별명이 '규딴섬'(섬처럼 혼자 있는 성규라는 뜻)이라는 인피니트 성규 등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출연자들은 흥미를 높인다. 이들의 진짜 성향은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이야길를 담은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6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끼리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