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 0.52%↓ 3만 고지 앞두고 발목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뉴욕증시] 다우 0.52%↓ 3만 고지 앞두고 발목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22 06:35
  • 수정 2020-01-22 06:36
  • 댓글 0

나스닥종합,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
S&P500,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
뉴욕증시. / 픽사베이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22일(한국 시간 기준) 뉴욕증시 다우산업 지수는 지난 18일 대비 0.52% 하락한 29,196.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종합 또한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9,370.81로 장을 마쳤다. S&P50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27% 하락한 3,320.79로 장을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식은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리던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새로운 검사를 개발해 시애틀에서 중국을 다녀온 여행자 중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춘절 연휴를 앞두고 대목을 기대했던 중국 증시시장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심각한 악영향을 받았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기준) 중국증시 상해종합 지수는 지난 20일 대비 1.41% 하락한 3,052.1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해A 또한 전 거래일 대비 1.41% 하락한 3,198.08로 장을 마쳤다. 상해B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30% 하락한 257.30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20일까지 중국에서는 후베이성 270명, 베이징 5명, 광둥성 14명, 상하이 2명 등 총 29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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