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한선심, 부산 수영구 총선 출마선언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한선심, 부산 수영구 총선 출마선언
  • 부산=변진성 기자
  • 승인 2020.01.22 09:51
  • 수정 2020-01-22 09:51
  • 댓글 0

한선심 "다양한 계층에서 살아본 제가 적임자"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선심 예비후보가 부산 수영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변진성 기자
2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선심 예비후보가 부산 수영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변진성 기자

[한스경제=변진성 기자] 자유한국당 한선심 예비후보가 2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어야 수영구가 바뀐다. 수영구민의 자랑스런 대표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유능하고 참신한 후보가 수영구의 대표가 돼야 하는 시기"라며 "수영구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수영구 주민들을 사랑하고, 필요한 부분에 헌신하며, 나라를 위한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봉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제가 어렵다. 경제를 살리는 것은 한 두사람의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각계각층의 유능한 사람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협업이 필요한 시대"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다양한 분야에 봉사해왔으며, 다양한 학문을 공부한 제가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유재중 의원도 겨냥했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수영구는 변화없이 같은 사람들의 인맥을 통해 공천을 주고 받아 왔다"며 "정정당당하게 자력으로 수영구민의 뜻에 의해 선정된 후보, 수영구민의 대표성을 가진 후보가 수영구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예비후보는 부산대학교 의료산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일의료재단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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