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 시작한 미국 상원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 시작한 미국 상원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22 11:50
  • 수정 2020-01-22 11:53
  • 댓글 0

CNN "1월 안으로 상원 심판이 끝날 수도 있을 것"
트럼프 탄핵. / 미국 현지 매체 '뉴욕타임즈' 홈페이지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22일(한국 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 상원의 탄핵 심판이 시작됐다.

예상대로 첫날부터 심리 진행을 위한 규칙과 증거 채택 문제를 놓고 하원 탄핵 소추위원들과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단은 치열한 기 싸움을 벌였다.

미 상원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 시작은 22일 새벽 3시께(한국 시간 기준) 예정되어 있었지만, 탄핵심판 규칙을 둘러싸고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미국 현지 매체 CNN은 상원 의회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매코널 원내대표가 약 10일 이내에 탄핵심판을 끝내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추가 증인 소환 등의 변수가 없을 경우, 1월 안으로 상원 심판이 끝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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