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신풍역서 고장 및 운행 지연, 발 동동 구르는 시민들
7호선 신풍역서 고장 및 운행 지연, 발 동동 구르는 시민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20.01.22 13:16
  • 수정 2020-01-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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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온수·부평구청 방면 열차 운행, 지연되고 있어
7호선. / 서울교통공사 트위터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지연 운행되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낮 12시 2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을 출발해 신풍역으로 가던 부평구청 방향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운행이 수 분가량 지연운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열차와 뒤따르는 열차에 탄 승객을 모두 하차시켰다. 고장 열차는 우선 신풍역에서 승객을 내리게 한 뒤 이 역에서 대기 중이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트위터에 "고객 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립니다.현재 7호선 온수, 부평구청 방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라며 열차 지연 운행 사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7호선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은 또 뭔데", "부천 방향 신풍역 기차 고장으로 운행안되요"라고 말하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