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강은비 팬들 "대응하지 말아라"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강은비가 턱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23일 강은비는 인스타그램에 "양악이든 턱이든 모든 성형 안했다고… 어차피 이렇게 생긴 거 이렇게 살 거라고. 답답하다. 으다아으다!!!! 살뺀거라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은비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강은비 팬들은 "에공...ㅠ 은비 씨 힘내셔욥!!ㅎㅎ 다이어트 엄청 하셨죠..ㅠㅠ", "에구.. 은비 씨 누가 또 뭐라고 했나요", "대응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은비는 1986년생으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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