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윤성 기자]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까지 극심한 정체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노선 중에 경부고속도로 오산에서 천안 구간과 천안에서 신탄진까지의 구간이 극심한 정체구간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23일 부터 경부고속도로 한남에서 신탄진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신갈에서 여주까지에서 버스전용차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평일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으로 오인하는 운전자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조윤성 기자 cool@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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