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스타일리시하게 출근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포니테일을 한 채 브이를 하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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