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비하인드컷 공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 대로 말하라', 비하인드컷 공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지연 기자
  • 승인 2020.01.24 10:59
  • 수정 2020-01-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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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최지연 기자] '본 대로 말하라'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OCN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그리고 막연한 감각까지, 오감을 총동원한 수사로 역대급 쫄깃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에는 촬영 현장 속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형사 3인방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극강의 몰입도로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장혁,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데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끄는 최수영, 카메라 밖에선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밝은 웃음을 보여주고 있는 진서연까지. ‘본 대로 말하라’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촬영장 곳곳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 삼매경에 빠진 배우들의 모습이 현장의 열기를 짐작케 한다. 베테랑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섬세한 캐릭터 표현과 자연스러운 케미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대본을 연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본 대로 말하라’ 배우 및 제작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곧 첫 방송을 앞둔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대로 말하라’는 드라마 ‘보이스1’, ‘손 the guest’,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OCN 팬들의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기획 및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작품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1’을 공동 연출한 김상훈 감독과 영화 ‘차형사’의 고영재 작가, 신예 한기현 작가가 뭉쳤다.

‘본 대로 말하라’는 오는 2월 1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