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신동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규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저는 열심히 관객들과 연휴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지요!! 오늘은 나랑 몸무게 비슷해지고 있는 션통과 함께 #새해규많이받으세요 #살빠진신동 #규윈플렌 #웃는남자 #새해니까웃어웃으라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규현은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 분장을 한 채 대기실로 응원을 와준 신동과 나란히 서 있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신동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규현이 출연하는 '웃는 남자'는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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