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목도리’ 오해 받아 곤욕 치른 여배우
‘일장기 목도리’ 오해 받아 곤욕 치른 여배우
  • 고예인 기자
  • 승인 2020.01.26 19:23
  • 수정 2020-01-26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영sns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장기를 연상케 하는 목도리를 해 곤욕을 치렀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중 찍은 거울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일부 네티즌들이 흰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 무늬로 보이는 목도리를 보고 일장기를 연상케 한다며 불편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sns
이시영sns

그러나 앞서 공개된 게시물을 확인한 결과 이것은 발간색 하트 모양의 일부였다. 이시영이 착용한 해당 제품은 디올 제품이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로 누리꾼들은 “흰색 동그라미인줄 알았는데 하트였네요”, ”절묘하게 가렸다. 일장기로 오해할 뻔”, “이시영은 탁구 용품까지 다 국산으로 바꾼 사람인데 일장기 목도리는 무슨”, “일장기라고 하더라도 범죄가 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예능 ‘셀럽뷰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