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이 게재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영화 '협상'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심쿵 케미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현빈 손예진은 앞서 두 차례의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다. 업계 동료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 중"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