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이용우] 배우 최여진이 엄마와 일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현숙이, 이 더운날 날 낳느라고 얼마나 고생했을까"라면서 "그래도 나보다 5살 어릴 때 낳았으니 어리고 건강했겠지. 우리 귀여운 현숙씨 낳아주셔서 감사하오"라고 엄마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여진은 "사랑한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오늘은 풀코스 데이트"라고 덧붙였다.

최여진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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