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유웨이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신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유웨이가 담겨 있다. 사진에서 유웨이는 매혹적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머리에도 예쁜 장식을 단 유웨이의 우아한 분위기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유웨이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게 얼굴을 알렸다. 1월 현재는 중국 항저우에서 새 중국 드라마 '량신미경호시광'을 찍고 있다.
사진=유웨이 인스타그램, 애드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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