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운영 근황을 공개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사장님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오바리스타 #저_뭐가달라졌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커피 머신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마포에 카페를 운영 중인 오정연은 수입에 대해 “매출이 매일 다르지만 가장 잘 나온 날은 100만 원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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