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기관에 선정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기관에 선정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1.29 15:37
  • 수정 2020-01-29 15:37
  • 댓글 0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GKL 제공

[한스경제=박대웅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의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대비 2등급 상승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는 제도로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이다.

국민권익위는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별로 평가하고 5개 등급(1~5등급)으로 기관을 분류했다.   

유태열 사장은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기업으로서 반부패 청렴정책의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GKL은 지난 2018년 6월 유태열 사장 취임 후 반부패·청렴 전담팀을 신설하고 대내적으로는 CEO의 청렴 의지를 전 사원에게 알리고자 사내 SNS인 ‘별별얘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내 청렴리더 워크숍과 관리자 공공리더십 교육 등을 개최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한국마사회 등 4개 기관과 청렴시민감사관 합동교류회를 개최하고,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에 36번째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청렴계약 갑질 근절 다짐 선언식을 하는 등 기관의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1등급에 선정된 35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중앙 행정: 고용노동부, 국무조정실,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 
▲광역지자체: 경기도, 충청남도
▲기초지자체: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화성시, 경상남도 창원시, 대구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특별시 송파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국?공립대학: 부경대학교
▲공공의료: 국립암센터,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공직유관단체: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 근로복지공단, 부산항만공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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