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송윤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48살 나이가 안 믿기는 송윤아의 탱탱한 꿀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윤아의 청순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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