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서 3·1운동 배우면서 방탈출하세요~”
“화성시에서 3·1운동 배우면서 방탈출하세요~”
  • 김원태 기자
  • 승인 2020.01.30 15:17
  • 수정 2020-01-30 15:17
  • 댓글 0

[한스경제=김원태기자]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화성 3·1운동 방탈출 체험장’이 다음달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30일 화성시에 따르면 방탈출 체험장은 참가자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가 되어 방안에 숨겨진 비밀들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화성 3.1운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 콘텐츠이다.
지난해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가 제안해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 방탈출 체험장은 220회에 걸쳐 운영되는 동안 전 회차 조기마감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재개장을 요청하면서 시는 이 방탈출 역사 체험장을 새 단장해 이번에 재 오픈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매주 수·목·금 총 6회이며,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1회에 1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은 60분이다. 시간 내 탈출을 못하면 그대로 체험이 종료된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in052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백영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지난해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인 퀴즈를 준비했다”며,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