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과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판빙빙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한 폐렴' 치료를 위해 격리병동에 들어가는 한 의사의 영상을 올렸다. 이 의사는 자신의 아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은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고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OSEN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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