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54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54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20.01.31 09:26
  • 수정 2020-01-31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매각예정물건(단위 ㎡, 원, %). /캠코 제공
주요매각예정물건(단위 ㎡, 원, %). /캠코 제공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7건을 포함한 548억원 규모, 443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4건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다음달 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