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 정통 트로트 곡 ‘시치미’로 컴백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 정통 트로트 곡 ‘시치미’로 컴백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0.01.31 10:54
  • 수정 2020-01-31 10:54
  • 댓글 0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금잔디가 31일 오후 6시 신곡 ‘시치미’를 발매한다.

‘시치미’는 스치듯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네 인생살이를 피고 지는 꽃에 애절하게 비유하여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며 후회 없이 잘 살아보자’는 내용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이다. 심금을 울리는 대금 소리로 시작해 빠른 디스코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더해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앨범에서 정통 가요는 물론, 세미, 발라드 정통 가요와 세미 트로트, 발라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 도전한 금잔디는 ‘시치미’를 통해 한층 진해진 전통 가요의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층 진해진 애잔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금잔디만의 구성진 창법이 만난 ‘시치미’가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트로트 시장을 사로잡을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잔디는 다음 달 1일 대전을 시작으로 청주, 안성, 고양, 천안, 서울, 구미, 의정부, 진주 등 9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올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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