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하하는 31일 자신의 SNS에 막내딸의 얼굴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사진을 올리며 "매시간 네가 좋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11월 가수 별과 결혼했다. 이후 아들 드림, 소울을 낳았고 지난 해 7월 딸 송을 품에 안았다.

사진=하하 SNS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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