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탄탄히 다져진 몸매와 유연성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다시 망가진몸살리기 #꾸준히가답 #진재영_화양연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다리를 찢은 채 폼롤러를 이용해 운동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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