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걸스데이의 유라가 데이즈드 2월호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유라는 이번 데이즈드 화보에서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룩으로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 속 유라는 말괄량이 소녀 같은 얼굴부터 성숙한 여인까지 여러 면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최근 엔터테이너로서의 두각을 보이며 연기자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유라는 데이즈드를 통해 최근의 근황과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올해로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한 유라의 이야기와 뷰티팁과 평소 스타일링, 한 해 목표에 대한 다짐 등은 데이즈드 2월호와 데이즈드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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