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3월 정식 출시...모바일 게임 시장 대격변 예고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3월 정식 출시...모바일 게임 시장 대격변 예고
  • 정도영 기자
  • 승인 2020.02.04 15:25
  • 수정 2020-02-04 15:13
  • 댓글 0

'MMORPG' 장르와 '배틀로얄' 콘텐츠 융합
사전등록 이벤트 통해 게임 재화·경품 제공
넷마블이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의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의 공식 이미지. /넷마블 제공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A3: 스틸얼라이브'는 넷마블이 그간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시킨 자사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다"며 "진일보한 콘텐츠와 게임성을 담아낸 배틀로얄 MMORPG라는 융합장르 게임으로서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울 것이다."

지난달 22일 열린 'A3: 스틸얼라이브'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3월 출시 시기와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4일 넷마블에 따르면 자사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A3: 스틸얼라이브'를 오는 3월 출시,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격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넷마블은 그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모두의마블'로 모바일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 시대를 열었고, '몬스터 길들이기'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레이븐'으로 액션 RPG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 2016년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로운 역사로 평가 받는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를 개척했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MMORPG 명가(名家)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더해 넷마블은 또 한 번의 장르 개척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A3: 스틸얼라이브'. 이 게임은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지식재산권(IP)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특히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최초 공개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MMORPG와 배틀로얄 콘텐츠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각각의 재미를 따로 또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MMORPG와 배틀로얄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각각의 이용자 층 모두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와 대규모 필드 및 다양한 파티 던전을 통해 MMORPG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와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소울링커(용병 시스템)'과 동시간 전체 필드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를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도 즐거움을 더한다.

배틀로얄 콘텐츠 '30인 배틀로얄'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숨막히는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오직 전략과 컨트롤만으로 승부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의 생존결과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와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A3: 스틸얼라이브'는 넷마블 자체 IP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 '배틀로얄', 거기에 넷마블의 흥행보증 수표 'MMORPG' 장르가 결합된 만큼 그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매번 성공적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넷마블이 'A3: 스틸얼라이브'를 통해 융합장르로서 또 한 번 시장의 판도를 바꿔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하며 ‘A3: 스틸얼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모든 등록 이용자에게 10만 골드 및 블루 다이아 50개 등 게임재화를 지급하고,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워치', '고프로 히어로' 및 '구글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도 게임의 출시 전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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