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조정민이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셀루체 코스메틱의 모델이 됐다.

조정민의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셀루체 코스메틱은 14일 국내 최고 화장품 제조사인 뷰티맥스와 손잡고 인체 유래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화장품이다.

미백효과와 보습감을 부여하는 스템셀 리쥬베네이팅 세럼,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템셀 리쥬베네이팅 앰플, 고보습 효과로 세럼과 앰플의 효능을 잡아주고 보습을 장시간 유지해주는 스템셀 리쥬베네이팅 크림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화장품 세트는 손상된 세포를 정상세포로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콜라겐, 호르몬 등 성장인자 촉진 및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

국민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한 조정민은 지난 2014년 앨범 '비 마이 러브'를 내고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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