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정민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농구 유니폼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12일 차은우는 개인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제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SBS에서 방영중인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방금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정민 기자 gomi032@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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