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걱정 '노(NO)' 특급 호텔 제안, 면역력 강화 음식은
코로나19 걱정 '노(NO)' 특급 호텔 제안, 면역력 강화 음식은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2.17 18:15
  • 수정 2020-02-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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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특급 호텔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에서는 항바이러스에 좋은 ‘스페셜 한방차’를 제공하며 디너에는 전복, 관자, 도가니 등 원기 회복에 좋은 재료로 만든 ‘활력 보양탕’과 함께 양갈비, 제주산 목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선보인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딸기를 비롯한 베리류와 제주 한라봉으로 만든 새콤하면서도 이색적인 '베리봉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제주 식재료로 담백한 한국식 중식을 선보이는 중식당 ‘청’에서는 각종 해산물, 보양 재료 30여가지를 6시간 동안 정성스레 고아 만들어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불도장을 청 특선 샐러드, 금사오룡과 함께 즐기는 ‘불도장 코스’를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정통 베이징 방식의 북경오리 특선메뉴를 판매한다. 중국 최고의 베이징덕 전문 레스토랑 출신의 구오 리하이(Kuo Lihai) 중국인 현지 셰프가 정통 북경오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북경오리는 기름이 빠져 담백하고 고소하며, 필수아미노산, 미네랄 등 영양은 풍부해 추운 겨울 기력을 보충하기 안성맞춤이다. 북경 오리는 청나라 황제 건륭제가 즐겨먹었다는 요리로 오리를 통째로 화덕에서 3~4시간 훈제해 속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원재 앰베서더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한식당 수라에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보양식인 ‘궁중 오골계 초교탕’을 선보인다. ‘궁중 오골계 초교탕’은 오골계와 쓴 맛을 뺀 도라지, 표고버섯, 미나리, 쪽파를 특제 양념에 무친 후 밀가루와 달걀에 버무려 오골계 국물과 함께 푹 끓인 음식이다. 오골계는 예로부터 매년 왕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을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활력 증진에 탁월한 식재료이다. 또한 초교탕의 ‘초(草)’를 뜻하는 도라지가 들어가 기관지와 폐 건강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당귀, 엄나무, 감초, 황기, 천궁, 인삼 그리고 전복을 넣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끓이기 때문에 깊고 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파크하얏트 서울
 
파크하얏트서울의 모던한식레스토랑 ‘더라운지(The Lounge)’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겨울 제철 식재료로 ‘더테이스트윈터디너세트(The Taste – Winter Dinner)’를 3월 19일까지선보인다. 타우린이 풍부한 오징어와 새우술찜, 수비드삼치, 안창살구이 혹은 광어튀김, 영양밥정식, 바닐라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호떡까지 총 다섯가지코스로 구성했다. 디너세트와 어울리는 전통주 ‘강장백세주’ 한 잔과 와인 두 잔이 페어링 된다. 


◆롯데호텔
 
롯데호텔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따뜻한 건강차를 추가 특전으로 제공한다. 롯데호텔서울은 다음달 31일까지 객실과 라세느 조식 2인으로 구성된 상시 판매 상품 ‘베드 앤 브랙퍼스트(Bed&Breakfast)’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투숙당 1회 2잔의 건강차를 추가 특전으로 제공한다. 건강차는 도라지차, 계피차, 홍삼차, 쌍화차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몸을 보신하는 메뉴로 구성된 ‘동충하초 해물돌솥밥과 한우불고기’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명월관의 ‘동충하초 해물돌솥밥과 한우불고기’ 런치 메뉴로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충하초와 제철 해산물을 듬뿍 넣은 돌솥밥이 제공된다. 여기에 한우 불고기를 곁들여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한상을 차려낸다.

◆밀레니엄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일식당 겐지에서는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와 쑥을 주재료로 한 봄 음식 별미인 ‘자연산 도다리 쑥 지리특선메뉴’를 3월과 4월, 두 달 간 선보인다. 통영, 거제, 남해 등 남해안 지역주민들이 바닷바람이 따스해지기 시작할 때 즈음 즐기는 대표적인 향토음식이 바로 ‘도다리 쑥국’이다. 도다리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봄 환절기 질병예방에 탁월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소화에 좋고, 비타민 A,B,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젊음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투톤라운지’에서는 건강을 생각한 수제 요거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벌꿀,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망고 퓨레, 뮤즐리와 각종 견과류 등 다양한 토핑이 함께 제공되어, 기호에 맞게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의 오크레스토랑은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초이스’ 프로모션을 29일까지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더덕 넣은 낙지 왕 갈비탕,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매콤한낙지한마리해물순두부찌개 ▲ 제철 꼬막 곤드레 비빔밥 등이 있다.

◆머큐어 서울 앰베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마늘과 제철 건강식재료가 가미된 ‘유기농치킨 스테이크’를 보양식으로 내놓았다. 보양식 치킨 스테이크는 특별 소스와 함께 8시간 동안 저온숙성한 국내산 닭다리 순살을 사용하여서 쫄깃한 식감과 함께 파프리카 양파 등 제철 야채로 볶은 카포나타와 건포도 레드와인 식초 토마토 페이스트 발사믹소스 등이 들어가서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
 
스위스 그랜드 호텔(구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Atrium)’은 건강한 한끼를 위한 ‘컬러풀 시르트푸드 샐러드 바(Colourful Sirtfood Salad bar)’ 프로모션을 29일까지 운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극찬한 채소, 케일을 비롯해 레몬, 딸기, 블루베리, 샐러리, 레드 치커리, 호두, 강황, 다크초콜릿, 레드 와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파스타, 해독 주스 등을 제공해 든든한 점심 식사로 손색 없다.

◆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의 파인다이닝 중식당 ‘르 쉬느아’에서 면역력을 향상 높일 광둥식 고기 덮밥 메뉴를 선보인다. 덮밥에 들어가는 고기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오로지 직접 만든 고기의 즙과 향만으로 전반적인 맛을 강화시켜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식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첨가되어 영양가가 높아 몸의 균형을 이루며, ‘보철보혈’ 효과 또한 뛰어나 제대로 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셰프가 직접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해 구성한 ‘JW 다이닝 투 고(JW Dining To-Go)’를 24일부터 4월 30일까지선보인다. 특히 24일부터는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를 도입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기준 반경 3km 이내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셰프의 레시피로 완성된 건강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