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평 공장 직원, 기침 및 발열 증상 “코로나 확진 시 공장 폐쇄”
한국GM 부평 공장 직원, 기침 및 발열 증상 “코로나 확진 시 공장 폐쇄”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20 22:48
  • 수정 2020-02-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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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공장 직원, 발열과 기침 증상 보여
한국GM "확진 판정나면 폐쇄 고려“
한국GM 부평 공장 직원이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 중이다./ 연합뉴스
한국GM 부평 공장 직원이 기침 및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 중이다./ 연합뉴스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한국GM의 인천 부평 공장 내 연구소 법인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TCK)에 근무 중인 한 직원이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한국G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TCK 어퍼바디(Upperbody) 설계팀의 한 직원이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어 인근 세종병원으로 이송했다.

세종병원은 이 직원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확진 여부는 8시간 후 밝혀질 예정으로 이날 늦은 저녁이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GM 측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양성 판정이 나왔을 때를 대비한 TCK 등 폐쇄 조치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