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레알 베티스 행 유력…K리그 대신 라리가로
기성용, 레알 베티스 행 유력…K리그 대신 라리가로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20 23:52
  • 수정 2020-02-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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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K리그 복귀 대신 레알 베티스 행
기성용이 라리가 1부 리그 팀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다./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
기성용이 라리가 1부 리그 팀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다./ 뉴캐슬 공식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기성용이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라리가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20일 OSEN은 기성용이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앞서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결별하고 K리그 복귀 수순을 밟았지만 위약금 문제 등으로 인해 무산됐다.

이후 기성용은 스페인 2부리그 SD 우에스카 이적이 유력했지만 결국 레알 베티스에 입단하게 됐다.

라리가의 전통 강호인 레알 베티스는 현재 7승 8무 9패 승점 29점으로 12위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레알 베티스의 주축 선수로는 2002년 월드컵 당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공격수 호아킨 산체스, 이번 시즌 리옹에서 이적한 나빌 페키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