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대구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특단 조치"
[속보] 정총리 "대구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특단 조치"
  • 강한빛 기자
  • 승인 2020.02.21 08:09
  • 수정 2020-02-21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연합뉴스

[한스경제=강한빛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며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국내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면 앞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