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른팔 골절 부위 수술... 국내에 머물면서 치료 예정
손흥민, 오른팔 골절 부위 수술... 국내에 머물면서 치료 예정
  • 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1 21:00
  • 수정 2020-02-21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손흥민(28토트넘)이 21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에 대한 접합 수술을 받았다.

오른팔 전완골부(척골·요추) 부위가 골절됐던 그는 지난 19일 귀국해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뒤 결국 21일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부러진 뼈 부위를 맞춘 뒤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하는 접합 수술을 받고 휴식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시작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넘어지는 상황에서 오른팔로 땅을 짚었다. 이후부터 통증을 호소했고 토트넘 구단은 결국 18일 손흥민의 오른팔 골절 사실을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주말까지 입원한 후 당분간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