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 주문이 폭증하면서 재고소진과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마켓컬리 앱 캡처

[한스경제=조윤성 기자] 온라인 새벽배송 전문업체인 마켓컬리의 재고소진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켓컬리는 배송지연과 함께 구매고객들이 11시이후 재접속할 것을 안내하는 팝업창을 운영하고 있다.

조윤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