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2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북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치료 중 사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망자 1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망 환자는 총 5명이다. 지난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지 5일여만이다.
사망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파악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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