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의 법칙’이 화제다./ pixabay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코이의 법칙'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코이의 법칙'이 부제로 언급됐다.

이에 따라 ‘코이의 법칙’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졌다.

'코이의 법칙'이란 주변 환경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달라진다는 뜻을 의미한다.

'코이'는 관상어의 한 종류로 어항에 넣어두면 8cm까지 자라지만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25cm까지,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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