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정민경과의 결혼 스토리 공개 “단순해서 좋았다”
김정균, 정민경과의 결혼 스토리 공개 “단순해서 좋았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26 06:20
  • 수정 2020-02-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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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결혼
김정균, ‘불청’서 결혼 스토리 공개
배우 김정균이 탤런트 정민경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불타는청춘' 캡처
배우 김정균이 탤런트 정민경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불타는청춘'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정균(55)이 탤런트 동기 정민경(51)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김정균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정균은 멤버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먼저 결혼을 결정한 것은 세 달이 됐고, 연애는 1년 정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정균은 결혼까지 하게 된 스토리도 밝혔다.

그는 “단순하다. 모임에서 술을 안 먹는 친구가 밥을 두 그릇 먹더니 '오빠 밥을 안 먹으면 제가 먹으면 될까요'라고 묻더라”며 “'밥을 많이 먹니?' 했더니, '저는 밥이 좋아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밥만 먹여주면 되겠니?'라고 농담을 했다. 그 다음부터 관심을 보이고, 볼 때마다 그 마음이 생기니까 예쁘더라"고 밝혔다.

이후 김정균은 정민경에 전화했고 정민경은 김정균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순수하잖아요. 그리고 착해요"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