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에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다른 한 명은 대구 예식장을 방문한 사람으로 전해졌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강남구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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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강남구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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