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EPL 전패, 레알-맨시티 경기는 다를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EPL 전패, 레알-맨시티 경기는 다를까
  • 심재희 기자
  • 승인 2020.02.26 23:56
  • 수정 2020-02-27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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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시티, 챔피언스리그 16강 빅뱅
EPL 고전 속, 맨시티가 자존심 회복할까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챔피언스리그 빅매치'. 27일 펼쳐지는 레알 마드리드-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커웨이 캡처
레알-맨시티 '챔피언스리그 빅매치'. 27일 펼쳐지는 레알-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커웨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맨시티, EPL 전패를 막아라!'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오르며 승승장구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하지만 16강 1차전에서 쓴 맛을 보고 말았다. 먼저 경기를 치른 3팀이 모두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최후의 보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EPL 전패' 막기에 나선다.

27일(이하 한국 시각)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두 경기가 열린다. 레알 마드리드(레알)-맨시티, 올랭피크 리옹-유벤투스 대결이 벌어진다.

레알-맨시티는 각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레알 마드리드가 속한 스페인 프리메라기와 맨시티가 자리한 EPL 모두 16강 1차전에서 고전했기 때문이다. 두 리그에서 나란히 4개팀이 16강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16강 1차전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팀은 1승 1무 1패, EPL 3팀은 3전 전패의 성적을 남겼다.

두 리그의 맞대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는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스페인은 발렌시아가 아탈란타 원정에서 1-4로 대패했고, 우승후보 바르셀로나가 나폴리 원정에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PL에서는 리버풀의 패배를 시작으로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RB 라이프치히에 0-1로 덜미를 잡혔고, 첼시는 홈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3 대패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행을 위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과연, 어떤 팀이 승리의 미소를 짓게 될까.

◆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결과 및 일정(왼쪽이 홈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1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리버풀

아탈란타 4-1 발렌시아
토트넘 0-1 라이프치히
첼시 0-3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1-1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리옹-유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