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75만 명 돌파 “중국 대통령 같다”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75만 명 돌파 “중국 대통령 같다”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26 19:49
  • 수정 2020-02-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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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기준 탄핵 청원 75만 명 돌파
20만 명 돌파시 청와대 답변 해야
신천지 해산 청원도 등장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75만 명 돌파 “중국 대통령 같다”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이 75만 명을 돌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 청원에 75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26일 오후 7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약 75만 명이 동의했다.

해당 청원은 지난 4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처음 등장했고, 25일까지만 해도 오후 7시 기준으로 20만을 겨우 넘겼다. 그러나 이날 오후 3시에는 약 61만 명이, 현재는 75만 명이 넘는 인원이 청원에 동의한 것.

해당 청원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고 적었다,

이어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고,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 외에도 신천지 해산 청원이 77만 명,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은 76만 명을 돌파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은 동의자가 20만 명이 넘으면 청와대 측에서 대답하기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