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경의중앙선 철도복개·공원화 조성사업 추진
철도공단, 경의중앙선 철도복개·공원화 조성사업 추진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20.02.27 08:56
  • 수정 2020-02-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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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이 남양주시, 경기도시공사와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철도공단 제공
철도공단이 남양주시, 경기도시공사와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철도공단 제공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26일 남양주시, 경기도시공사와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은 금년 3월 설계를 착수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다산신도시내 경의중앙선 594m를 복개하고 상부에 공원조성 및 체육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철도부지의 사용허가 및 복개공사를 시행하고, 남양주시는 사업 인허가 지원, 경기도시공사에서는 사업비 부담 및 공원화 공사를 담당하는 등 본 사업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키로 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타 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