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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정민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7일 브리핑에서 “현재 호흡곤란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브리핑 전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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