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강원도 확진자 총 7명
원주 코로나 첫 확진자 발생…강원도 확진자 총 7명
  • 박창욱 기자
  • 승인 2020.02.28 05:21
  • 수정 2020-02-2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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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코로나 확진자, 6일 대구 방문
원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원주시 제공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강원도 원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오후 11시쯤 원주시보건소는 원주시 흥업면에 거주하는 46살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6일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고, 24일부터 질병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25일부터 27일 사이에 원주 성지병원과 원주의료원,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에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강원도 확진자는 총 7명이 됐다. 확진자는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강릉1명, 원주 1명이다.